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엔 무협이나 판타지도 그다지 비장하거나 그런 내용은 잘 안보임...오로지 사이다만바라는 독자들덕에 그런 답답하고 짜증나는 설정을 잘 안쓰는거 같음...예전엔 그런 소설 많았는데...특히 무적자...현대판타지소설중 가장 비정하고 처절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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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느말이에요. 독자들의 취향이 변했죠
네...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자추 안 되면 지울게욥) https://novel.munpia.com/189352 일단 회빙환은 없습니다
겨루님의 마황혁천세/ 무협. 12년작. 완결 복수극이고, 비장미가 약간 있지만, 신무협이 섞여서.. 좀 중화된 느낌. 무료편 읽어보고 결정하세요.
겨루님께서 그런 비장한 글을 잘 쓰시지.
무장 작가님 '형사의 게임'이랑 라이즈리얼 작가님의 '디 앤서'?
전에 추천글 올렸던 소설인데, 그대 쪽빛을 등지고 웃어본적 있는가 라는 글 추천드려봅니다. 꿉꿉하고 처절한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제국을 향해 쏴라?
노비에서 황제까지(천장지구) 초반이 좀 비장한 편이죠.
태규님의 천년마도 추천합니다 드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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