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렇군요. 하긴 전에 어떤 웹소설에서 그 티어를 계급으로 이용하니까 작가님이 롤을 좋아하시나보다. 이런 평이한 말들만 나왔던 것이 기억나네요. 너무 보편적화되서 큰 상관은 없을 것 같기도 해요. 나중에 문제되면 고쳐도 될 것 같고. 스타나 사이퍼즈 같은 경우는 몰랐어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야 랭킹이나 등급제에서는 다들 쓰는 용어라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 쇼핑몰이나 백화점, 서점 멤버십도 이런 구조로 되어있으니까요.
최상위권을 뜻할 때에 쓸 독자적인 용어만 구축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 롤의 챌린저, 사이퍼즈의 히어로-레전드, 발로란트의 레디언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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