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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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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맞아야 하나?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
20.10.27 16:00
조회
229

아까까지 올해 독감백신 접종 사망자가 59명이라 하네요.

작년에도 독감백신을 맞고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는데 올해 같은 공포감은 없었죠.

아무튼 올해는 독감백신에 대한 공포감이 제대로 형성되었네요. 저도 맞으러 갈 생각이었다가 이대로 견디자 하는 쪽으로 바꾸었습니다.

질병당국 말로는 부검까지 실시했으나 독감백신이 사망원인이라는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독감백신을 접종받은 후 사망한 것은 분명한데...

그렇다면...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


매년 독감 사망자 수가 3천여 명에 달하고, 코로나가 실시간으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접종을 중지했다가는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게 당국의 입장이죠. 

4개 제조사 중 특정 업체 제품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 건 아닌지 조사했지만 그렇지도 않다고 하고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접종자의 접종 당시의 상태 즉 컨디션이 나빴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요.

사망자의 대부분은 고령자이자 기저질환자인데요. 

초기에는 접종자가 몰리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었죠. 대개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고령자는 기다리는 동안 아무래도 컨디션이 저조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코로나 때문에 7개월이 넘는 동안 활동에 제약을 받아 체력적인 면에서도 약화되고 면역력도 떨어졌을 거고요.

이런 요소들이 접종 후 나타나는 면역반응을 견디지 못하게 만든 게 아닐까요. 일부 장기에 영향을 주거나 기저질환을 일시적으로 악화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근거는 없지만... 

접종자들에게 컨디션이 나쁠 때는 병원에 갔더라도 맞지 말고 괜찮을 때에 맞도록 방역 당국 차원에서 권장하는 건 어떨지요.



Comment ' 29

  • 작성자
    Lv.65 지나가는1
    작성일
    20.10.27 17:04
    No. 1

    전 안맞을랍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7 17:27
    No. 2

    ㅎㅎ. 마스크 잘 쓰시고 늘 조심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20.10.27 17:26
    No. 3

    면역학 전공자입니다. 맞으세요.
    나라에서는 뭐라 할지 일단 모르지만
    특히 이번은 젊은 놈들이 맞아야 합니다.
    코로나나 감기나 사촌지간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일단 부모님께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면 맞으세요.
    저는 접종하고 항상 아버님과는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드신 후에 제가 먹고 남은건 팔팔 끓여서 놔둡니다.
    뭐 그렇다구요. 뭔가 더 얘기할건 있지만 그렇다구요.
    항상 병원성미생물에 근접한 에이!!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7 17:30
    No. 4

    컨디션이 괜찮은 분들은 맞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기저질환이 있어서...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20.10.28 05:21
    No. 5

    백신에 대해 아신다면 인플루에자 백신이 생백신이 아니라서 전염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텐데요.
    굳이 식사 따로 하실 필요도 끓일 필요도 없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20.10.28 10:59
    No. 6

    아버지하고 밥 따로 먹은지 오래되었습니다.
    독감주사 맞고 미열이 있어서 더더욱 조심한다는 이야기였어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0.10.28 11:07
    No. 7

    생백신일까 걱정되서 따로 드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20.10.28 11:22
    No. 8

    아뇨, 만에 하나 미열이 독감주사 때문이 아닌 그놈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더 조심했습니다.
    뭐, 항상 알콜 향기 흩뿌리는 실험실에서 노닥거리기에 사실 그럴 일은 적지만
    연세 있으신 분들에게는 치명적이니 같이 사는 아들로써는 더욱 조심조심!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21 뉴진스토끼
    작성일
    20.10.27 17:27
    No. 9

    하루에 죽는 노인분들이 800명정도라는데요
    주사 안맞아도 돌아가실 분들이
    주사맞고 죽으면 백신때문이라고 언론에서 떠들죠

    찬성: 1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5 지나가는1
    작성일
    20.10.27 17:33
    No. 10

    암요 늙으면 차에치어죽어도 자연사죠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7 17:36
    No. 11

    사망급증 현상을 의학적으로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전 국민, 특히 기저질환자는 코로나 때문에 체력저하가 되어 그런 게 아닐까요.
    코로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또 어떤 문제가 터질지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유준하
    작성일
    20.10.27 18:00
    No. 12

    독감 주사를 맞고 나서 사망했다 라는 문장에서 독감 주사 때문이 아니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통계자료 자체가 잘못된 거 같더라고요.
    독감 주사 맞고 난 뒤에 사고 혹은 질병으로 돌아가신 분들까지 수치에 포함되어서 이게 잘못 보면 독감 주사 때문인 걸로 이해되는 거죠.
    예방접종이 생기고 나서 각종 바이러스에게 승리했다는 수치는 잊혀지는 것이죠...안 맞고 뻐기다가 제작년에 독감 때문에 고생해봤기에 잘 압니다. 맞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독감 걸리면, 그게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두 가지 검사를 해야 하는데 한 곳에서 안하고 선별 진료소먼저 들려서 코로나 검사 후에 음성일 때, 병원 가서 독감검사를 해야한답니다. 그러니 두 배로 고생하는 거죠.(독감 맞을 때 의사샘이 얘기해주신 겁니다.)
    코로나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검사했다가 환자가 코로나면 병원 패쇄되는 것 때문에 코로나 검사 먼저 맡게 할거라고 하네요.
    아무튼 건강이 최곱니다. 모두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히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7 18:18
    No. 13

    네, 저도 그 얘기는 들었습니다. 백신 맞고 사망한 것은 맞지만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라는 거죠.
    수치만 갖고 판단할 일이 아니라고요.
    그럼에도 그럼 뭐냐? 백신 맞고 죽었는데?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누굴 탓하자는 말은 아니고요.
    백신 자체가 면역 반응이 있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지만 언제든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잖아요.
    그게 사망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어 보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20.10.27 18:29
    No. 14

    그거 한 번 맞아보세요. 죽다 살아난 사람 주변에 4명 있습니다. ㅋㅋ
    그냥 감기는 마스크 잘 쓰고, 손만 잘 씻어도 안걸려요.
    면역력 기르고 운동을 하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7 18:42
    No. 15

    ㅎㅎ.그런가요.
    참 살아가기가 쉽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Snowsky
    작성일
    20.10.27 18:29
    No. 16

    애초에 한국 바이오가 사기가 많고, 워낙 정부지원금 타먹으려는 자들도 많고.
    아는 사람들이 바이오 제약에 많지만,
    그닥 믿을게 못됨.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0 떡볶이킬러
    작성일
    20.10.27 18:54
    No. 17

    올해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독감 백신 맞고 죽는 사람은 계속 있었습니다. 제 주변 고령자 분도 독감맞고 제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약화된 백신 맞고도 그런데 안맞고 독감에 걸리면 더욱 치명적이라는 소리겠죠. 한해 독감 사망률이 생각보다 높더라고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7 19:16
    No. 18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많은 사람이 사망했지만 오랫동안 그래왔으니 별 이슈가 되지 못했나 봅니다.
    올해는 코로나를 실시간 중계하듯 하다가, 독감을 함께 넣어 관리하다 보니 문제의 심각성이 새롭게 부각된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20.10.28 00:35
    No. 19

    저번주 목요일에 4가 맞았고 그저 한 2일정도 맞은자리에 근육통 좀 오고 딱히 별문제 없이 멀쩡하게 회사 다닙니다. 비염있고 편도선 제거수술 받고 겨울에 감기때매 피토할 정도로 너무 고생을 해서 매년 독감 예방접종 맞습니다. 어떤해는 몸살같이 힘들때도 있고 어떤해는 이번처럼 별이상 없이 지나갑니다. 맞은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40대이후에는 약간 피로감이나 몸살기가 살짝 더 드는것 같긴한데 진짜 조금이지 이번처럼 아무문제없을때도 많습니다. 전 맞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8 09:33
    No. 20

    네, 경험으로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탕모
    작성일
    20.10.28 09:16
    No. 21

    의료계 지인왈 독감백신가지고 공포 조장하는 언론들한테 존나게 현타맞았다며.. 독감백신 문제였다면 전연령대에 다 나와야할것인데 그렇지 않지 않냐며..

    당시 같이보던 뉴스에 사망하신 '평소 당뇨를 앓던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기저질환없는 건강한 노인이 백신을 맞고 죽었다.'는 내용을 보고 거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당뇨는 혈관건강 안좋아지는거에 직빵이고 70대이상 노인은 대체로 심혈관계 질환이 안좋으니 분명 하루에도 알약 한줌을 드시고 있으실거며, 이런 분들은 날씨가 추워지는 이런 계절에 특히 유의하셔야한다고, 뇌혈관 막혀 그것으로 돌아가시는일이 잦아 특히 11월이 노인사망률이 높은 계절이라 하더이다. 그걸 무조건 백신때문이라고 호도하는데....

    저희 회사에선 돈내주고 백신맞아라 권고까지 하는데 저희 아버지는 끝까지 안맞으시더군요? 그놈의 뉴스때문에.. 백신 안맞고 독감 걸렸는데 긴급상황이라 병원이라도 가게 되면 병원에서 코로나여부 확진될때까지 진료도 안해주거든요. 그러니 애초에 안걸리는게 더 좋습니다. 독감백신 맞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8 09:42
    No. 22

    사실 여부를 떠나 심리적 안정도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결국 접종자의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칠 테고요.
    언론도 자주 문제가 되긴 하죠. 일단 지르고 보니까요.
    그러다 보니 정작 잘 쓴 기사가 묻히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20.10.28 18:56
    No. 23

    냉정함을 넘어 극단적으로 말하면 ,뉴스?믿고 주사 안맞는건 그분들의 무지가 낳은 결과이니 상관할 필요없음..
    어리석어서 죽을수도 있단걸.....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8 20:35
    No. 24

    냉정하시네요.
    실제로 갈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사를 액면 그대로 믿어서도 아닙니다.
    분명한 사실은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거고, 확률은 낮지만 그 하나가 자기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주사 맞으러 가는 사람수가 확 줄었다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그저 그 사람들을 무지하다고 뭐라 하는 건 냉정한 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20.10.28 22:07
    No. 25

    양치기가 거잣말쟁이 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고용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마 늑대가 양을 다 죽이고 마을까지 내려와야 깨달을 까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8 22:33
    No. 26

    너무 과장된 비유네요. 상황에도 맞지 않고요.
    당사자가 되어 보지 않아 쉽게 얘기하시는 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돌힘
    작성일
    20.10.29 21:06
    No. 27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독감백신 혜택을 보는 나라는 얼마 없을꺼에요.
    세상에 완전한것은 없다지만, 백신에 대해서 조금만 상식을 가지면 됩니다.
    괜히 기레기라고 부르는것이 아니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10.29 22:07
    No. 28

    저도 매스컴에서 마구 써대는 거 싫어합니다.
    삼십 몇 년 동안 다닌 동네병원 원장님도 무조건 맞으라 하시더군요.
    그런데요.
    백신은 변함없이 안정적인데 접종자 환경이 달라졌다면?
    이런 점 생각해 보셨는지요?
    우리나라는 의료혜택이 좋다, 백신은 안전하다 충분히 증명되었다. 이런 것도 모르냐고 쉽게 말할 일이 아닙니다.
    병약해진 사람은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겁니다.
    심리적으로 괜찮으면 맞는 거고, 불안감이 맴돌면 마스크 잘 쓰고 외출을 덜 하면서 조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돌힘
    작성일
    20.10.29 23:14
    No. 29

    애기들이 맞는 백신들이 안전할까요? 독감백신이 안전할까요?
    불안하면 안맞어도 되지만 자신이 안한다고 다른이에게까지 증명되지도 않은 루머를 퍼뜨리는건 좋지 안다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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