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쌓이면 보려고 고이 모셔두었던 선작들
어느 정도 쌓여서
음미하는데...
초반에 참 좋던 작품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려서
시대적 배경이란 것 때문에 새로운 무기류가 출현하여.
지금껏 잘 흘러가던 주인공이
갑자기 급 성장하는 과정이 마음에 안들어서 하차를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에 완결까지 날밤을 세우며
읽었던 그 소설들
날 미치게 만들었던 그 지난 날이 생각나네요.
요즘 정말 어디 미쳐서 헤어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량 쌓이면 보려고 고이 모셔두었던 선작들
어느 정도 쌓여서
음미하는데...
초반에 참 좋던 작품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려서
시대적 배경이란 것 때문에 새로운 무기류가 출현하여.
지금껏 잘 흘러가던 주인공이
갑자기 급 성장하는 과정이 마음에 안들어서 하차를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에 완결까지 날밤을 세우며
읽었던 그 소설들
날 미치게 만들었던 그 지난 날이 생각나네요.
요즘 정말 어디 미쳐서 헤어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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