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25 돌쇠오빠
    작성일
    22.02.19 10:53
    No. 1

    그냥 글을 못 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22.02.19 10:57
    No. 2

    전 별로 못봤는데요. 고구마소설은 패스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흐름이 분량늘리는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어요. 어차피 수입은 몇화를 쓸 수 있으냐로 갈리니.
    그럴려면 빠른 전개보다는 느린 전개가 효율적이고.
    느린 전개는 고구마를 양산하기에, 그 느린 전개에서 얼마나 재미를 뽑아내느냐가 필력이죠.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땅콩서리꾼
    작성일
    22.02.19 11:00
    No. 3

    재미있게 써내려가면 불만은 없지요..
    요즘 새로 오신 작가님들의 글을보면
    길게 늘리는데 재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푸념글이 써지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2.02.20 07:09
    No. 4

    토닥토닥... 문단이고 장르계고 뭐든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2.02.20 02:45
    No. 5

    고구마는 장르소설에 없어선 안될 양념같은거라생각하는데 ....답답할수록 그걸 시원하게 해결하는데서 오는 카타르시스는 정말 최고라 생각함 간혹 답답한 갈증을 찔끔 찔끔 푸는 작가도 있지만...지금은 사람들이 답답한게 싫은지 조금만 맘에 안드는 전개가 나오면 하차한다는 소리나 하고 고구마 멕이냐고 하고 어짜피 다음편 진행되면 풀리는거 그거 못참아서...ㅋㅋ 책으로만 출판하단때는 사악한 작가들 많았는데 마지막에 항상 빅엿을 먹이고 몇달 기다리게 만들더니 다음권에선 별거 아닌것처럼 흘러가는거 최소 한달은 걸려서 신간나오면 손발이 덜덜 떨리던 기억이 남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0 수면드래곤
    작성일
    22.02.21 16:10
    No. 6

    솔직히 고구마 사이다를 떠나서 글을 잘쓰면 재미가있음 컨셉이 문제가아니고 무지성으로 글 써재기니깐 답도없음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