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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남성 작가가 아무리 용쓴들 찻잔속의 파도요 너같은 페미들이 결혼도 안하고 부모 등골 빼먹다가 그것도 여의치 않으니 기본수급제로 국민 혈세낭비 하는게 더 큰일이다 제발 국민과 남성에게 무임승차 하지말고 너희들 좋아하는 걸스 두 애니띵해라

찬성: 5 | 반대: 2

원래 만화가 폭력이 넘쳐서 그닥 좋은 게 아닌데
ㅋㅋ 늑대와 향신료 같은 거나 보시지 ㅋㅋ

찬성: 0 | 반대: 2

흑의 노인이 인상을 찌푸렸다.
하지만 남혐은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그를 지나쳐 몇걸음 나아갔다.

"그렇다면 그대는 필시... 호가 뇌피살 라는 그 자도 아니겠구려."

"..."

"태평했던 강호를 사나흘에 한번씩 피바람이 불게한..."

"노인. 날 귀찮게 하지마시오. 그럼. 이만."

"지금 가려는곳이 강호의 정담촌이 아니오? 그리고 요 며칠간 정담촌은 조용했소."

"... 난 그저 잠시 친구를 만나러 갈뿐이오. 그럼 진짜로 이만."

"허허..."

흑의노인은 잠시 수염을 쓰다듬으며 하늘을 보았다.
그러나...

찬성: 3 | 반대: 1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나가는 거 시샘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도 무서운 게 국민들이 바보같아도 그나마 나은 대통령을 뽑듯이 빽으로 성공한 사람은 망하게되어있습니다. 그런게 세상입니다. 그러니 질투할거면 하지마시고 안 볼거면 걍 보지 앟으시면 됩니다. 그럼. 전 자러갑니다.

찬성: 2 | 반대: 1

뭐가 문제야?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