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경험을 얘기 해 볼 게요.
치핵이 평상시도 나와 있고 항문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고(치핵 3기, 4기), 대변을 볼 때만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요(치핵 2기).
저는 대변을 볼 때 치 핵이 밖으로 나왔다가 평소에는 다시 들어갔어요.
저 같은 경우는 쑥으로 좌욕하니까, 낫더라고요. (몇 년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낫다고 좌욕을 안 하고 매일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으니, 또 조금씩 증세가 보여 요즘은 며칠에 한 번씩 쑥 좌욕을 합니다. 그러면 또 낫습니다.
사용방법은
쑥을 인터넷으로 사서 주전자에 한 움큼 넣고 물을 끓인 다음에 적당히 식힌 다음에 큰 통에 쑥물을 붙고 3분에서 5분 정도 앉아있으면 됩니다.
*쑥 좌욕으로 치핵 1기(내치핵 상태)와 2기는 낫는 것 같더라고요. 치핵 3기와 4기는 모르겠어요. 제가 거기까지는 가보지 않아서.
참고로 저는 강화 절단 쑥(쑥 잎과 가지를 함께 자른 것)을 씁니다. 규격은 500G이고 가격은 12,000원.(한 2~3개월 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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