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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88 나신교주
    작성일
    18.01.10 17:54
    No. 1

    어느 야구물이 100킬로 던지고 퍼팩트하던가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8.01.10 17:57
    No. 2

    100마일을 잘못쓰신듯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코털레리
    작성일
    18.01.10 18:08
    No. 3

    수정해써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8.01.10 19:09
    No. 4

    괴.배라는 작품이 딱 비슷했는데. 갑자기 잠수. 이상한 마무리로 여럿 뒷목잡게 했죠. 아. 아쉬운작품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크라카차차
    작성일
    18.01.10 19:18
    No. 5

    마운드의 절대자는 초반에 못생긴 땅딸보에 느린공밖에 못던지는 선수가 주인공이죠 어깨 다쳐서인지 뭐때문인지...뭐 점점 구속도 빠르고 양손사용에 먼치킨이 되가지만...그 소설은 주인공이 얼마나 이기고 그러는지보다 웃겨서 계속 보게되던데 주인공하고 영혼만있는 최강의 투수와의 꿀캐미..ㅋㅋ 호우병에걸린 주인공의 병맛도 웃기고..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코털레리
    작성일
    18.01.10 19:45
    No. 6

    검색해도 안나오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김강현
    작성일
    18.01.10 20:10
    No. 7

    마운드 위의 절대자 입니다. 검색해봤는데 나오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8.01.11 01:15
    No. 8

    작가님 넘 방가여~~~~~~~~~
    '신비공자' 넘 잼있게 봤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8.01.10 23:08
    No. 9

    디다트님이 그런 글 잘쓰시는데. 야구매니저랑 하나 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gorockju..
    작성일
    18.01.10 23:53
    No. 10

    유희관이 대단하긴 하지만, 씹어먹은 정도는 아니죠. 오히려 이전에 장호연이 더 대단했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철썩X철석O
    작성일
    18.01.12 00:30
    No. 11

    짱꼴라를 아시다니, 연배가...
    정말로 폼으로 타이밍 뺏기와 다채로운 변화구. 손장난도 잘하는 투수였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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