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무 흔하지만 그냥.....이순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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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틸리코를 좋아합니다.
전 한니발
찬성: 2 | 반대: 1
한니발bb
발터 모델요
일본, 프랑스, 미국, 중국과의 전쟁에서 모두 승리한 베트남의 지압장군.
카이사르와 이순신입니다. 공통점이 없는거 같지만...다른 장군들은 글솜씨가 없어서 어떤 인간이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데...이 두사람은 자기행적을 스스로 글로 써서 깔끔하게 후대에 남겼습니다. 근대이전에는 기록도 부실하기 때문에 날것 그대로의 그시절 전략가의 모습이 보이는 유일한 사람들이라서 좋아할 수 밖에 없죠. 더구나 스스로 남긴 행적이 진짜...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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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대전이 좋아서 롬멜.
전 벨리사리우스와 베르킨게토릭스를 좋아합니다.
프레드리히 대왕도 뺄 수 없겠죠. 개인적으로 그 분처럼 암울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그런 업적을 남겼다는게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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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 시저, 칭기즈칸, 전장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고 무패행진 했음 한국 을지문덕, 온달장군, 연개소문, 장보고, 이순신 주몽, 김유신, 대조영
칸이요...ㅎㅎ
전 이순신과 에르빈 로멜이요!
전 강감찬하고 김유신이요
허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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