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이디어를 첨가하자면, 구독자수가 어느정도 늘때, 작가님과 통화를 한다거나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도 좋을 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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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화데이트 구상중입니다. 작가님들의 소설중 일부를 읽어드린다거나, 독자님들이 원하시는 소설을 오디오북처럼 읽어드릴 의향도 있구요. 코멘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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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담에서 음악라디오 하시던 히나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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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런 게 있었나 봐요? 오호 몰랐습니다. 저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편집기술이 영~ 떨어지지만, 자꾸 연습하면서 키워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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