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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1.06.26 13:19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3 APPETITI..
    작성일
    21.06.26 13:21
    No. 2

    어질어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1.06.26 13:24
    No. 3

    일전에 과한 참견했는데요.
    뭘하든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고 봅니다.
    넷에서의 폭력은 비방과 인신공격입니다.
    그정도의 자제력도 없으면서 설득하려 하는데 그걸 누가 믿어줍니까.
    결국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성인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3 APPETITI..
    작성일
    21.06.26 13:29
    No. 4

    전제되어야할 것은 통보가 아닌 대화를 하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당한, 이성적인 논리가 있다면 그걸을 정제된 형태로 적어내면되는 것이지, 순간순간 자신만 아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닐테니까요.
    자제력은 상황을 몰라 말을 아끼겠습니다. 사람마다 그 선이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군가에겐 당연한것이 다른이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우리는 뭔가를 주장하고 설득할때 생각보다 많은 것을 상대에게 이야기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단언컨데 ‘나’의 배경지식은 ‘남’의 배경지식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21.06.26 14:17
    No. 5

    그 배경지식에 신상털고 비방하고 상관없는 인신공격 도 포함되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3 APPETITI..
    작성일
    21.06.26 19:38
    No. 6

    비방과 상관없다? 그것은 내용에 따라 다른것이지요. 관련이 없다면 제가 비판받았을 것이고 관련이 있다면 상당히 유효했을것같습니다만, 반응을 보면 관련이 없다기보단 상당히 유효했던 모양입니다. 저기에 해당하는게 모 작가건 말고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당일에 있었던 일이고, 당사자가 당일에 행한 조치조차 솔직히 추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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