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이벤트홍보 소설 믿고 볼수 있습니까?

제목처럼 배너로 마구 쏟아지는 소설들

물론 재미있는것도 내취향이 아닌것들도 있는데..

무늬만 완결작인 작품들도 있는거 같아서...

6권(완결) 이길래 7권이 없는게 있어서 황망스럽네요.

일괄대여로 본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어의없는 마무리도 없는 연중급 글을 배너로 소개한 문피아가

원망스럽습니다.

[희지재]

배너는...거릅니다만...개인의 취향이죠 뭐

[신기淚]

대부분 거르긴 합니다.

[sunwh196..]

대 부분 떨이세일

[미국촌놈]

완결같지도 않은 완결편을 떨이하는건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드래고니언]

믿거하는 소설들아닌가요??

[엔쥬인]

배너광고가 10개 있으면 퀄리티 좀 괜찮다 싶은건 1~3개
근데 퀄리티 플러스 성실연재, 완결까지 끝낸건 0~1개;

[크라카차차]

연중된지 오래된 소설도 배너로 올라옴...

[사마택]

시장성 읽는 글은 정가로도 잘 팔리는데 떨이를 왜 하겠습니까.

[식인다람쥐]

믿거~

[[탈퇴계정]]

배너는 혹시 내가 발견하지 못했던 소설들을 찾는 용도죠~~ 문피아에 안들어올때면 한 몇개월은 순삭이라
가끔 그런데서 읽을만한게 나오고 그래요~

[창든꿀벌]

완성도나 짜임새는 그렇다쳐도 취향에 따라 갈리기도 하죠. 짜장면을 내가 좋아한다고 모두다 짜장면을 좋아하는 건 아니거든요. 짬뽕이나 탕수육, 아예 중식은 싫어하는 사람도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