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봤던 만화중에 ~~~의 정치. 이런식으로 대놓고 정치 이야기를 하는 현대판타지면 모를까...
가다보니 부자, 가다보니 대기업, 가다보니 정치가, 더가니 대통령, 더 가니 미합중국대통령, 외계인.
아니면 학교 일진, 더나아가 동내 양아치, 더나아가 동내 깡패, 더 나아가 전국구 깡패, 더 나아가 야쿠자, 더 나아가 ...
솔직히 이런식으로 나아가는 것은...
물론 독자분들이 원하는 것이 있어서 쓴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작가의 지식, 상상력, 경험이 떨어지기에 그냥 눈에 보이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빅내임, 이름만 크다 뿐이지 실체는 뭔지 모르겠는 산상해서 조작하기 좋은 것들에 대해 아무렇게나 막 쓰는게 아닐런지...
xxx의 정치라는 만화라도 보던가, 한국 현대사라도 좀 파고 들던가...
주변에 깡패들을 만나보던가...
휴....
라고 생각 할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현실의 부조리한 권력에 대한 저항에 대해 큰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치색 표현이나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전 뭐...
이런말 하면 모르겠지만, 아무 색도 없이 그냥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매우 비정상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왜 그랬을까 분석해보고 안되면 말도 안되는 음모라도 만들어보고 그러거든요. 물론 그런건 상상단계에서 그치고 말지만.
여하튼..................................................................................
뭐, 그냥 제 글이나 잘 써야겠네요...
ㅠ, 현판쪽 안본지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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