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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4.04.28 00:29
    No. 1

    글구.. 선원들이 먼저 옷 갈아입었다는 얘기를 하진 않았을 겁니다. 추궁했을 가능성이 높죠.


    선원과 승객 탈출법 '극과 극' (인천=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당시 선원과 승객의 탈출 방식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선원들은 세월호 왼쪽에 바짝 붙인 해경 경비정 123정으로 옮겨 타고 있는 반면(왼쪽사진), 승객들은 세월호 오른쪽 난간에 매달려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오른쪽) 왼쪽 사진은 지난 16일 오전 9시 30∼50분 사이 촬영된 사진이며 오른쪽 사진은 오전 10시 촬영된 사진이다. (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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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4.28 00:59
    No. 2

    정말 동영상을 보고있자니 울컥하네요...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4.04.28 01:07
    No. 3

    사이비들의 전형적인 행태: 보복.. 이넘들 진짜 잡아넣어서 영구 격리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아 보이네요. 오대양사건때 처럼 넘어가버리는 건 아니겠죠?

    유병언 전 회장 측근 "보복 두렵다" 진술 꺼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27204807048
    ....
    지금까지 검찰에 참고인으로 나왔던 유 전 회장의 측근과 구원파 신도들은 30여명 안팎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하나같이 보복이 두렵다며 진술을 꺼리고 있다고, 검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진술에 참여한 사람들을 모두 가명으로 조사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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