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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4.05.01 18:04
    No. 1

    저말 조금 과장된거 아닌가요? 저도 실제로 저렇게 말했나 궁금해서 기사 찾아봤는데 좀 다르더라고요 노무현대통령 용서할 수 없다 이런건 안보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01 18:14
    No. 2

    아.. 뭔가 몇몇분 오셔서 진흙탕 게시글이 될 경우 바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왼손은 거들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4.05.01 18:48
    No. 3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2004년 7월 2일 김선일 피살 사건 당시
    - 박근혜 한나다랑 대표 -

    "남을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문제를 바로잡고, 그로써 우리가 사는 곳을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제가 남 탓을 할 수 없는 까닭은, 제가 최종 책임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2009년 12월 26일 미국에서 성탄철 테러미수 사건이 발생하자.
    -버락 오바마-
    .
    2014년 4월 17일 한국에서 세월호가 침몰하고 진도 방문시
    "책임있는 관련자들에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현재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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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4.05.01 19:00
    No. 4

    저도 저 발언을 본 적이 있는데 노무현 부분은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이번 사건에서 가장 재빠르게 책임에서 벗어난 분이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4.05.01 23:26
    No. 5

    역시 페북은 선동의도가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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