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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4.04.25 10:32
    No. 1

    엑박입니다. ㅠ 링크 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알시라트
    작성일
    14.04.25 10:32
    No. 2

    누가 재난 안전 대책 매뉴얼 유명무실이라고 했어요? 나쁜 사람들이네.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말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4.04.25 10:37
    No. 3

    네 매뉴얼대로 다 잘하고 계십니다. 사설업체는 잠수부들이 위험할 수 있으니.. 꼭 언딘에게만 일을 맡겨야해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5085704630&RIGHT_COMM=R1

    범정부사고대책본부가 지난 19일부터 작업중이던 삼호수중 바지선을 이날 사고해역에서 철수시키고 그 자리에 언딘 바지선을 투입하면서 하루를 고스란히 허비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
    하지만 세월호의 길이가 146m에 달해 선수와 선미쪽에 각각 1대씩 바지선을 배치해 구조작업을 벌인다면 오히려 작업에 속도가 붙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현대보령호 측도 '바지선 추가투입이 불가하다'는 해경의 설명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날은 실종자 가족대표들이 '생존자 구조와 시신 수습작업을 모두 마무리해 달라'고 제시한 분노의 마지노선이었다.

    현대보령호는 결국 해경 지휘부가 바지선 추가투입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고 24일 오전 9시를 기해 철수를 결정했다.

    ◈해양과학기술원도 추천한 바지선
    ...
    CBS노컷뉴스는 24일, 세월호 수색작업에서 특혜를 받고있다는 의혹이 일던 민간 구조업체 언딘이 사고 책임 해운사인 청해진의 계약업체라는 사실을 단독보도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알시라트
    작성일
    14.04.25 10:44
    No. 4

    재난 구조 민영화한다는데 지금 반대하시는건가요? 국정원 불러야겠네. 안되겠어요. 나빠요 나빠. 어딜 여왕님 정책에 반대하세요. 그러다 간첩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아나진짜
    작성일
    14.04.25 19:43
    No. 5

    몇가지 댓글속에 오류가 있네요. 팩트는 챙깁시다
    http://www.dispatch.co.kr/r.dp?idx=100870&category=5&subcategory=14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알시라트
    작성일
    14.04.25 10:40
    No. 6

    원래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파괴가 선행이 되어야 하는 법이죠. 시바신의 화신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5 11:01
    No. 7

    대통령이 관련자들 책임 묻겠다는 말에 어느분이 트위터로 답글올린거 봤는데 인상적이더군요.
    책임을 묻는 위치를 먼저 선점함으로써 책임에서 먼저 탈출하다. 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4.04.25 11:54
    No. 8

    이거 명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4.04.25 15:04
    No. 9

    대통령 = 정부가 아니라 정부 상위 > 대통령, 이런 마인드라 어쩔 수 없어요. 삼권분립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위치도 알지 못해서 선장을 살인자라고 발언했다가 외국 언론한테 뭇매까지 맞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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