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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4.27 12:14
    No. 1

    ...
    다크 게이머라...
    각 종 정보를 통합할 줄 알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04.27 12:22
    No. 2

    ㅋㅋㅋ 저는 작업장, 장사꾼은 알아도 다크게이머라는건 모르겠네요. 초기 겜판에서 만든용어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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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휴식시간
    작성일
    14.04.27 12:56
    No. 3

    중2력이 넘치는 용어죠. 실제로는 주로 중국에서 돌리는 작업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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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진명
    작성일
    14.04.27 12:58
    No. 4

    제가 알기론 시세조작같은 복잡한 일보다
    그냥 사람 모아서 오토 작업장 돌리면서 무한 노가다로 골드 판매하는게 주 벌이라고 알고 있네요
    상당히 영세하고 노동 집약적인 일....
    혼자서는 큰돈 못벌고 돈 버는 사람은 밑에 작업장 인원 수십명 부리는 사장이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4.27 13:12
    No. 5

    오토가 돌아가는 게임은 말할 가치도 없고 작업장 돌아가는 게임도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노가다를 해도 돈(게임머니)을 벌어서는 아무런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고가의 템을 노려야 하는데 고가의 템이 떨어지는 고렙 사냥터는 오토도 안 되고 대규모 작업장의 투입도 안 됩니다.
    작업장은 누가 뭐라고 해도 주기적으로 블럭 먹어서 대부분 초중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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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다이버스
    작성일
    14.04.27 13:28
    No. 6

    겜은 가상온라인 현실은 마우스.
    현실과 동일시 할 이유가 전혀없는데...
    넘 걱정 안하셔도 될듯.
    소설보고 다크게이머에 매력을 느껴서 현실에서 해보면
    금방 좌절할거니 크게 걱정 할 일은 아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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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4.27 13:38
    No. 7

    현실에서 가장 비슷한건 리니지로 돈버는 사람들일건데. 제 주위에서도 작업장이 아닌 개인이 하는것도 최소 2대를 돌리면서 하루 10시간이상 하는건데. 그것도 일반섭 아닌 프리섭.
    일반섭은 작업장 아니면 돈이 안된다니 머..
    솔직히 일반인이 게임으로 돈버는건 버그를 이용한 한타 치고 빠지기. 경매장을 이용한 치고 빠지기 등등 정말 머리를 빡씨게 굴리거나 버그가 생겼을때 그걸 순식간에 이용하는 운과 행동력이 있어야 하는데.. 보통은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푸카
    작성일
    14.04.27 16:54
    No. 8

    그렇게 현실적으로 개연성 따지고보면 근원부터 잘못된 소설들이 달조포함 게임판타지입니다. 전 처음에 나오는 히든클래스라는게 나오는것부터 못넘기고 바로 접었어요. 온라인게임에서 히든클래스 나오는 게임이 있나요? 무슨 오락실에서 버튼 이것저것누르면 히든캐릭터 나오는것도 아니고..다크게이머라는 말 자체도 너무 오글거리고.. 게임판타지에서의 게임/문화를 우리가 하는 게임에 대입해보면 도저히 못읽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야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크라우젤
    작성일
    14.04.27 17:14
    No. 9

    이분은 달조가 내 마음에 안드는 이유로 레포트 써도 에이쁠은 충분히 맞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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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7 17:24
    No. 10

    맞는말인데 ....
    히든클래스 내용나오면 바로 책 덮음
    쉽게말해 출발선이 다른데 누가 같은돈내고 게임 해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게임소설은 거의 전부라 할 만큼 안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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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커피고냥이
    작성일
    14.04.27 18:35
    No. 11

    최초인지는 잘 모르겟는대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로 겜판 처음 접했는대 가면 갈수록 나오는 겜판은 엉망이더군요.

    주인공 보정을 위해서 온라인 게임에서 있을수 없는 히든 클래스부터해서 인공지능 npc 꼬셔서 버그 악용... 그냥 책 바로 접게 만드는 재주가 아주 탁월함..

    그냥 개연성 제로라 볼 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달조 1권 반도 안보고 덮어서 무슨재미인지 절대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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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4.04.27 21:58
    No. 12

    달조 설정에서는 히든클래스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 말그대로 숨겨진 특이한 클래스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안한다고요? 세계유일무이의 현실보다 현실같고 판타지 세상이 펼쳐지는 게임이 있는데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고 게임을 안한다? 당장 우리나라의 망겜 rpg들만봐도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지.. 소설이 개연성이 없다고요.. 제가보기엔 생각이나 논리가 더 말이 안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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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4.04.27 22:02
    No. 13

    달빛조각사는 저에겐 너무나 유치하고 황당한 소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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