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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5.11 21:26
    No. 1

    거짓말 이전에 지들도 잘 몰라서 속았을 가능성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금토일
    작성일
    14.05.11 21:51
    No. 2

    아니요 그것 까지 가만 해 봐지만

    토끼의 경우 100% 찰영 팀 하고 공모이고

    숙순은 찰영장 가서 보면 그냥 가만 있어도 알아 지는대
    모르는 척 그냥 찰영 협조로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4.05.11 21:34
    No. 3

    무언가 정보를 본후 그에대해 판단하려면 다른 정보도 있어야 되는데 그런걸 찾기보다는 보이는 대로만 많이 믿으려하니 어렵지요... 근데 너무 신경쓰면 말도 못하겠어요. 틀린게 너무 많을것 같아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5.12 03:00
    No. 4

    죽순은 며칠만에 큰 대나무로 자라고, 그것이 굳어지려면 몇 달은 족히 걸리죠.
    겉의 색깔이 오래 된 대나무와는 달리 초록색이 강렬합니다.
    산토끼는 갈색과 회색 등이 절묘하게 뒤섞인 보호색인 얼룩 색깔이죠. 흰색, 검정 등은 보호색을 잃어버린 사육용이고요.

    그런데, 돗자리는 물에 적시면 더 질겨져서 물에 적신 돗자리로 대나무를 감았을 때, 마른 돗자리에 감긴 대나무보다 강도가 더 할 것 같습니다만 실제 검으로 잘라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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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금토일
    작성일
    14.05.12 06:00
    No. 5

    볏짚.갈대.돗자리 크기만 다르고 비슷 하니

    어릴때 소죽 쓸때 물에 젖어 있는 볏짚하고 마른 벼짚 작두로 자르때
    젖어 있는 벼집이 2-3배는 쉬운것 같던대
    아마 돗자리도 같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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