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짓말 이전에 지들도 잘 몰라서 속았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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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것 까지 가만 해 봐지만 토끼의 경우 100% 찰영 팀 하고 공모이고 숙순은 찰영장 가서 보면 그냥 가만 있어도 알아 지는대 모르는 척 그냥 찰영 협조로 보입니다.
무언가 정보를 본후 그에대해 판단하려면 다른 정보도 있어야 되는데 그런걸 찾기보다는 보이는 대로만 많이 믿으려하니 어렵지요... 근데 너무 신경쓰면 말도 못하겠어요. 틀린게 너무 많을것 같아서 ㅎㅎ
죽순은 며칠만에 큰 대나무로 자라고, 그것이 굳어지려면 몇 달은 족히 걸리죠. 겉의 색깔이 오래 된 대나무와는 달리 초록색이 강렬합니다. 산토끼는 갈색과 회색 등이 절묘하게 뒤섞인 보호색인 얼룩 색깔이죠. 흰색, 검정 등은 보호색을 잃어버린 사육용이고요. 그런데, 돗자리는 물에 적시면 더 질겨져서 물에 적신 돗자리로 대나무를 감았을 때, 마른 돗자리에 감긴 대나무보다 강도가 더 할 것 같습니다만 실제 검으로 잘라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볏짚.갈대.돗자리 크기만 다르고 비슷 하니 어릴때 소죽 쓸때 물에 젖어 있는 볏짚하고 마른 벼짚 작두로 자르때 젖어 있는 벼집이 2-3배는 쉬운것 같던대 아마 돗자리도 같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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