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액수를 보니 위장에 구멍이 날 듯 합니다. ^^;; 알라딘 플래티넘 1번 된 적은 있지만... 그래봐야 구멍난위장님에 비하면 새발에 피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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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대단하시네요. 저도 총각시절에는 교보문고 플래티넘 이었는데 이제는 간간히 가는 이마트나 자주가는 롯x백화점에 있는 영x문고에서 육아서적등을 가끔 사기때문에... 석달 100만원은 암튼 대단하시네요. ㅋ
보험비 적금 생활비 부모님께 그리고 각종 공과금 그리고 마지막 취미를 위한 비상금이면 겨우 대여점비만 남는 저로선.. 꿈도 못꾸는.금액이네요
책을 마음껏 살때는 좋았지요...(아련) 나중에 책들어갈데가 없어서, 책장을 놔야하는데 공간 안나와서 바닥에 뒹구는 책을 보면 눈물이 날것이요...이사갈때는 혼자 살고있음에도 투룸이상에 면적은 점점 넓은 곳으로 이사가야하는 문제에 돈걱정이 앞설것이요....이사할때 돈 좀 아끼려고 직접포장해서 책만이라도 개인차로 옮기려면 몇일 몸살납니다 ㅠ 점점 증식하는 책....아공간이 시급합니다 ㄷ ㄷ
멤버쉽...흑흑.. 플래티넘 유지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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