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환자라도 인터뷰하고 사진은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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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기적이네요. 짐승이 인간인척하면서 기자노릇한다는 사실이...
휴식과 안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라 병원입장이 이해되고 기자들을 욕하고 싶네요.
이런 훌륭한 병원이 ㅎㅎㅎ 인간말종 같은 잡초 기레기들은 당연히 뽑아버려야지
말하는 잡초...
타자치는 잡초...
언론의 냉혹성. 우리가 가십거리로 전락하는 연애인들조차도 사실은 개인정보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죠. 알 권리냐. 개인정보 보호냐. 과연 무엇이 우선해야 할까... 생각해봅시다.
방송사 기자라는 닉네임의 댓글이 가관이네요. 아이피랑 댓글을 캡쳐해서 고소한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국민들의 알권리? 그냥 웃기네요. 그럼 환자와 환자가족들에 대한 초상권 및 프라이버시 등은요? 정작 정치처럼 민감한 사항에 대한 알권리는 그냥 침묵하면서 이럴때 빅뉴스 하나 터지니까 저글링들처럼 몰려들어서 찍는 모습이 어이가 없네요. 옛날 손호영 사건때 욕 엄청 먹었을텐데 아직도 저러니 참..........
기레기들한테는 이 사건이 아싸 돈벌기회다! 이거죠 머리에 돈돈돈 밖에안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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