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라다가스트, 라니안, 삼룡넷 삼대장이 또 있었고... 당시에는 통신의 소설을 퍼서 웹에 대리 연재해주는 일이 있었지요. 그리고 마천루, 고무림... 추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그게 벌써 12년 전이라는 사실이...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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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천루! 기억나네요. 라니안은 당시에도 들어는 봤지만 이용하진 않았었구요. 불현듯 옛 시절을 돌이켜보면 세월이 많이 흐른 걸 느낄 수 있죠. ㅠㅠ
그때 나우누리 판타지 연재 게시판도 활발했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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