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양심되로 - 양심대로 무의권원 - 무의 근원 전위의글은 무슨 소린가 한참 해맸네요. '전 위의 글'이 맞는 표현이고 업는 - 없는 거냥 거렇다고요 - 그냥 그렇다고요. 떼 - 때 기본적인 오타 및 잘못된 맞춤법은 수정 바랍니다. 짧은 글임에도 읽기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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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자잘한 띄어쓰기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적당히 수정 바랍니다.
본문 대로면 작가가 니시오 이신급이 아니면 안읽을 소재네요.
적안왕님께서 언급하신 니시오 이신을 보고 한가지 유형을 추가해봅니다. '나도 속이고 세상도 속이는 사람' 사기꾼입니다. 니시오 이신의 작품 '니세모노가타리','코이모노가타리'에 나오는 카이키 데이슈 라는 인물 같은 유형입니다. 참고로 두 작품에서 다루어지는 그 사람의 모습은 완전 반대죠
좀 해석이 어려운 작품이라 더 자세하게는 설명은 못하겠습니다.
음....글쓰실때는 되도록이면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게 어떨지.... 그나저나 맨 첫문장을 보고는 '이건 무슨 공자+에피쿠로스+석가모니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려워서 못 볼듯ㅋㅋ
그건 인간의 생존 조건 중에 국가가 빠진다라는 조건하에 성립합니다. 좋은 말이긴 하지만 국가가 신으로 군림하는 '지금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진리. 아쉽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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