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떻게 조치하던 반발이 있겠지만, 이런 조치는 난감하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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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판/무 장르에 문학이 붙기엔 먼 것 같아요.
무협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쉬쉬가 판타지에서도 만들어져서 이어져 가는 정겨운 모습이네요
정말 선후배간에 정이 넘치는 장르계군요(?)
진짜 낯부끄럽습니다. 표절작가나...그것을 유야무야 봐주는 맘 좋으신 그 분이나 그냥 영혼없는 중개인양 어정쩡한 역할하는 장르사이트나....그리고 에헴 하고 팔짱 끼고 있는 거시기나.....모두가 낯부끄럽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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