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새로 유료화하는 작품들은 찬물 제대로 맞았고 기존의 연재하던 작품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수 밖에 없는 구조라 더 멀리보면 얼마나 피해보는지 확실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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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던것도 볼까말까 고민인데 굳이 새소설 찾을 이유가 없음 유튜브나 다른 취미가 없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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