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모총장.. 재밌죠. 어지간하면 유료분 안 따라가는데..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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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헤비유저(과금러)들과 소액이지만 매달 꾸준히 충전해서 보던분들 탈퇴하고 이미 노벨과 카카페로 갔어요.남은 분들이라곤 저같이 공모전 보던것 완결까지 보고 가려고 있는 분들이거나 무료독자들뿐이죠.그리고 댁같은 흑풍회충들이네요.좋켔어요~문주님께 가서 "시끄럽게 하던것들 다 탈퇴시켰어요! 소고기사주세요!" 조르러 가시구랴~
찬성: 13 | 반대: 2
그 표지에 일본어 박아넣고 덕후덕후 할때부터 저는 그..좀 아니었습니다. 보니까 님한텐 그건 아무 상관 없는 일인가 보군요.
찬성: 3 | 반대: 18
떠나신 그분들이 표지땜에 광분했다는 식으로 물타기 하던 소들땜에 제가 더 황당했죠..논점 흐리기를 현실의 좌파 지 지자들에게서 보던걸 소설사이트에서까지 보게 될꺼란걸 전혀 상상도 못했었죠..(소는 뭐냐? '소 귀에 경 읽기'에 나오는 그 소를 말합니다.못알아듣는 불쌍한 축생들..)
찬성: 1 | 반대: 6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검열사태가 벌어진거죠. 애초에 그 작품은 그런 요소들 안티테제로 써먹으면서 재미를 주는 작품이니 적절한 표지였다고 보는데 해당 작품 읽어보긴 하셨나요?
찬성: 12 | 반대: 1
회차보기는 개인 취향일 수 있음 근데 소설 플랫폼에서 소설 연재하기 좋다거나 양질의 작품이 있다는게 아닌 그게 장점이라고 최고라고 하는건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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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싫기는한데 노블피아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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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엄청 조잡한데 옆집 카카페 봐보셈 진짜 깔금하게 잘해놨던데 문피아는................... 2000년대 후반에나 쓰던거 지금까지 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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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저놈들 만들어진지 이제 1년도 안됬는데 오히려 1년도안된 사이트랑 비교해서 더낫다고 하는게 더이상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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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이트 갈라치기 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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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큼 인터넷 초창기 느낌 물씬 풍기는 목차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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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밑에는 성별로 갈라치고 이제는 사이트로 갈라치네 다음 갈라치는 좀 참신한 걸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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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대 어서오고
난 매달 꾸준히 충전해서 봤는데 이젠 어디로가야하나 걱정이다. 이사를 갈려해도 마땅한데가 있어야 가는데..쩝...어디가 좋겠소?
참나 노벨피아 플러스 구독도 제대로 안해본 주제에. 노벨은 지금 성장기중임 고블린 천마같은 소설보더라도 조금씩 야설위주에서 진중한 장르소설위주로 돌아오고 있음.
어쩌라구
문피아 플랫폼 가지고 빠는 건 처음보네요. 모 연중작가가 다른 대박난 작가들 잘 된 게 본인 가르침 덕이니, 그러는 걸 빨아주는 사람도 여기 외에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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