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트북 수명이 최장 7년 정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발매일 1년 지난 건 좀 비싸고, 3년 정도 지난 게 성능이나 가격도 적당한 듯하군요. 그것보다 더 지나면 중고제품 구입하는 메리트가 좀 떨어지는 듯하네요.
100만원에 새제품.
1년 사용 80만원.
2년사용 50만원.
3년 사용 30만원.
4년 사용 20만원.
5년 사용 10만원.
6년 사용 10만원.
7년 사용 10만원.
뭐 이런 식??? 3년 정도 사용한 제품을 구입하는 게 가장 좋을 듯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삼성이나 엘지, 델 등의 큰 제조사의 제품이 중고로 구입하면 고장도 적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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