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자기학 막상 따지면 수학과생이 배우는 것들 보다도 어려운 과목입니다.
또한 배워놓고 석박사 연구인력 등등이 안된다면 큰 쓸모가 없는 학문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앵간한 대학에서는 전자기학이라는 과목이 개설되도 대충 겉핥기로 강의를 진행하죠. (교수님이 괜히 핵심만 진행하는게 아니란거...)
이미 수강신청이 됐으니... 이걸 물으려면 학점포기를 해야겠고
그게 싫다면 교수님이 짚어주는 핵심만 알고 깊이는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어느 수준의 대학인지는 모르나 앵간한 수준의 대학은 깊이 있게 나가질 않을 테니까요.
딱 시험에도 핵심만 아는지 모르는지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자기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전자기학을 활용하는 경우는 99% 전자기사 자격취득이 전부일 겁니다. ㅡㅡㅋ
(뭐... 어느 자격증이야 그렇지만 어려우면 그냥 통으로 외워서 카바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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