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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4.24 01:52
    No. 1

    삼년 전쯤에 제 소설의 주인공을 그려줬던 독자가 생각나네요.그때가 좋았는데.지금은 어떻게 쓸지도 어떤 장르를 써야할지도 모른 체로 고민만 하고 있으니 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4.04.24 02:17
    No. 2

    .........어. 음. 답이 없는 소리 같지만 처음엔 내키는 대로, 손 가는 대로, 흥 나는 대로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글 쓰기는 어느 정도 연차가 있으면, 막 쓴다 해도 초반 전개와 구성부터 퀄이 다르니까 자기 자신을 믿고요. 이게 재밌겠다, 내가 즐겁다 위주로 쓰다 보면 어느새 더 잘 쓰고 싶어 골몰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죠.
    네... 그렇게 모두 내글구려병에 걸리는 거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4.24 07:49
    No. 3

    그렇게 해보려고 구상중이에요 ㅋㅋ
    더 이상은 깝깝해서 못 견디겠거든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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