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4.11 00:07
    No. 1

    툭툭 내뱉는 말이 송곳처럼 콕콕 찌른다고 하더군요..저도...근데 사회생활하는데는 정말 불필요한 버릇이더라고요...성격이 모난건아닌데 친구들 말론 그래서 니가 여친못사귈줄알았다던데 나랑 사귀고있는 울 여친은 대단한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4.04.11 00:08
    No. 2

    저도 항상 여자친구에게 고맙고 미안합니다. 근데 뭐랄까... 서로 맞는 사람끼리 만나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4.11 00:11
    No. 3

    기승전 여친? 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4.04.11 00:28
    No. 4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그믐달아래
    작성일
    14.04.11 00:15
    No. 5

    근데 제가 살면서 느낀바로는 자기 기준 가지고 남에게 쓴소리 잘하거나 찌르는 사람은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그런 쓴소리를 들은 때에는 잘 받아들이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기준에서는 이게 옳다고 주장하면서 되려 화를 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내가 남을 보면서 옳지 않다고 생각해 하는 쓴소리도 결국 그 사람 입장에서는 부끄러워서 되려 화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준이 달라서 화내는 경우도 많겠지요.
    내가 남에게 쓴소리를 들었을 때에도 부끄러워서 반대로 성질 부리는 경우도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데 자기 기준으로 말을 해서 화나는 경우도 많았으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4.04.11 00:30
    No. 6

    가지않은 길이 생각나네요. 세상에 진실이 하나일 수는 없죠. 단지 이쪽이냐 저쪽이냐 선택의 차이일까요. 그러면 역시 둥글게 사는게 귀결로 떨어지겠네요.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건지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지킬지는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돌아옴
    작성일
    14.04.11 00:19
    No. 7

    저도 좀 날카롭게 말하는 편이라 고칠려고 노력 중입니다...
    안 그랬으면 여자애들이랑 많이 좀 친하게 지냈을텐데 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