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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뭐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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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더 자유로운 분위기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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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엇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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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호흡기(플래티넘) 달고있는꼴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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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달리 여러군데 올리는게 이득이라
아무래도 여기저기 올리시느라 작가님들도 바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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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에 문피아는 방문수를 공개했는데 지금은 비공개되었잖아요. 수시로 금강님이 문피아 인구수 자랑했던 기억이 났던데. 말머리같은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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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생각으로는 일단 감상란의 강력한 통제가 큰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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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로가 막히면 사회가 경직되는 것과 같이
문피아도 그런 상태죠
그것을 보아 넘겨 줄 정도의 메리트도 없는 상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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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한참 걱정 했지만 지금은 그런가 보다 합니다. 괜히 머리만 아프고 마음만 아프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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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비평란 규제때문이죠....1차로 그게 컸고 2차로 느지막한 플래티넘 전환, 모바일 어플 부재가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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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가 막혀서 그렇죠. 뭔 말을 못하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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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말에 대한 통제가 너무 심해서 다들 글만 보시는분들이 많을듯
특히 플래티넘 관련 작가가 연재주기 잠수타고 질문으로 물어봐도 답변이 없어서
연담에 올렸더니 질문글이라고 연담보내고 다시 묵묵부탑 + 노공지, 거기다 어플사건 터지고
빡치신분이 유료관련 부분이 있는 사이트임에도 특정 관리자분에게 ~씨 라고 언급하며
틱틱거리며 불만 토로했더니 바로 경고....

솔직히 과금 관련 정책이 추가되었으면 공지 미흡부분이나 관련 규칙에 대해서
칼 같아졌으면 합니다. 특히 어플 관련 공지라던가 플래티넘 관련 부문도 너무 규정이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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