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달조 거품을 까 내리기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하겠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까지 퍼트리시네요. 순수문학계에서야 그런 일이 있다고도 하지만 이쪽 바닥에서 수천 권 대량구매 반복해서 판매부수 조작할 수 있을 만한 출판사가 도대체 어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시면 말씀 좀 해 주세요. 저도 거기 가서 일하게.
달조 선작이 240만이고 절대마신이 80만이에요. 묵향이 14만이고. 알바 고용해서 몰빵한 정도로 흔하게 240만 가는게 흔하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근자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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