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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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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때는 화장 안해도 이쁜데...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4.04.11 16:22
    No. 1

    그걸 나이 들어야 스스로 깨닫게 되는데 슬플뿐이죠.

    저도 서른 넘어서야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됐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4.04.11 16:23
    No. 2

    ㅜ.ㅜ 청춘이 지나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11 16:29
    No. 3

    20살 전 후 할 때는 정말.....
    화장하는 게 얼굴을 가리는 짓이죠
    정말 그럴 때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크라우젤
    작성일
    14.04.11 17:16
    No. 4

    주근깨도
    기미도
    여드럼 투성이 얼굴도 나이들어서 풋풋하고 이뻐보이지 같은 또래한테는 안이뻐보이니 화장을 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4.04.11 17:43
    No. 5

    그러니 안타까운 것이지요. 풋풋한 아름다움을 아직 어려서 알아보지 못하고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장으로 가리는 것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4.04.11 18:21
    No. 6

    그건 아닌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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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04.11 18:09
    No. 7

    잘못알고 계시네요.. 이뻐야 이쁩니다.. 물론 이쁜애가 과도한 화장으로 이상한 얼굴로 다니는건 안타깝지만..
    본판이 안되면. 피부가 좋건 말건 별로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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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4.11 18:43
    No. 8

    이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죠.
    청춘은 청춘이 갖기엔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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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부기우
    작성일
    14.04.11 20:21
    No. 9

    그러게요 ㅠㅠ 풋풋함이 매력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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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청안청년
    작성일
    14.04.13 11:31
    No. 10

    풋풋함이 이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뻐보여봐야 서로 득될게 없다는게 함정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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