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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걸 모르는게 아닐까요? 업없 돼되 낳낫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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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집 - 1. 오타 지적해주니 답글로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표시함. 대략 7개월 지난 지금도 수정 안 함(활동은 계속 하는 중) 2. 한담란 보다보니 욕이라도 좋으니 덧글 달라고 하기에, 그냥 가서 오타 비롯한 몇 가지 지적했더니 대놓고 싫은 기색. 3. 이미 말한 경우가 많군요... 그래서요 깔깔깔
아 저도 그런거하나있어요 오타지적해주니까 꼬우면 내 소설 보지마라 라고말한 조아라 노블레스작가가 하나있었죠 글도 개똥망급으로 못써서 독자들의 외면을받아서 거의 강제퇴출당했지만요
내용 전개는 괜찮은 작가분입니다.
음? 제가 본 작가와 풍운고월님이 보신작가는 다른 사람같은데요?
아 오해하기 좋게 제가 댓글을 달아 버렸군요. 물론 다른 분이고요. 본문에 적은 작가분은 문법은 틀렸어도 내용은 괜찮다는 말이었어요. 말씀하신 노블레스 분은 이도 저도 다 안 좋은 분일테구요
....연재본은 수정 안 하고 가지고 있는 원고 파일만 수정해놓을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가 그러함............ 연재 사이트가 여러 개고, 각 게시판마다 연재 게시물 수가 다르거나 하면 그때부터 연재분량 수정은, 차라리 완결한 후 재업로드 하자. 라는 심정이 되지요.
그러한 사정을 말하는데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말로는 지킨다고 수정한다고 해놓고 현실은 ㅈㄲ
그게 일종의 습관 같은 거라서요. 저도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한 번 벤 습관은 고치기 어렵더군요. 물론 고쳐야하지만요.
지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해줘봐야 욕만 먹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영어 틀린거 지적해주면 나쁜 소리 안듣는데, 한국어 틀린거 지적해주면 욕 먹음. 제가 한국어 틀린거 지적해줬다가 욕 먹은 적 많아서...허허허. 그래서 이젠 틀리거나 말거나 상관 안해요.
영어 틀리면 창피해하면서 ... 한국어 틀린건 왜이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어요 한국인이 한국어 틀리면 더 부끄러워해야 맞는거같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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