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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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든 뭐든 대화의 태도가 되어있다면 대화를 할 뿐이고 아니라면 강요하지도 말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그동안 ‘해줘’로 모든 것을 호도한 인물도 있겠습니다. 그분들 또한 비판하는 내용 이구요. 대화라는 이름의 자기관철, 통보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었습니다. 적어도 우리끼리, 대화를 하는 법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글은 그 사상의 극단에 하는 말도 아니고, 모두에게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지금 이 사태는 젠더 갈등도 아닙니다.(물론 초기에 불을 지피는데 상당히 기여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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