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게 사회를 알아가는 거죠. ㅎㅎ.
저도 실업고 나와서 고삼 여름방학때 취업나갔는데 처음 면접 할 때 사장님과 면접할 때 의자가 좋아보인다는 이유로 가운데 쇼파에 앉았죠. 그때 사장님이 표정이 약간 굳은 다음 사람 좋게 웃으시고 이러면 안되는 거라고 설명과 인생공부 청년시절 서울 상경해서 오늘 날의 중소기업을 일구시는 나중에는 신나하셨음 정말임.
후후후. 결국 사장님실에서 같이 짱개먹었던 기억이 식사 후 이제 집에 가겠구나 했는데 다시 2막이 으흑흑. 그렇게 집에오니 오후 7시인가 8시인가 했쪄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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