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도 작가로서 도덕성을 잃은 자에게 자리를 깔아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책임을 울어 징계조치해야 합니다.
감옥에서 자기는 죄를 지은 줄도 몰랐다고 항변하는 죄수가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이가 물었습니다. 지은 죄가 없다면 대체 여기는 왜 들어왔는데? 이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 난 길 가다가 새끼 줄 도막 하나를 주어 집에 왔을 뿐이야. 그런데 확인해 보니 새끼줄 끝에 소가 매달려 있지 뭐야? 날 절대로 몰랐어." 소도둑의 변명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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