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표지 검열할 때 권유나 회유가 아닌 통보식으로함, 지금까지 작가권리 보호 명목 하에 독자 권리 무시하던 문피아가 작가권리 무시함.
2. 여성향 로맨스물은 헐벗고 있어도 검열 없음, 네이버가 인수하더니 페미사이트로 변질되어 작품 내용에도 간섭할까 불안해짐.
3. 해명을 기다렸는데 논란 터진 다음날 7시에 사과문이라고 올린 게 전혀 사과문이 아니었으며 전화는 안 받고 문의답변은 전부 매크로. 그리고 사이트 주인장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변명에 많이 실망스럽네요. 이딴 글이나 씀.
4. 고객대응이 너무 하찮아 분노한 사람들이 더 파해치니 작가들 블랙리스트니, 탈세니, 본인 카페 개인정보위반이니 등등 더 터짐.
5. 다음날 그나다 나은 사과문 나왔는데 이걸 전날에 올렸어야 했는데 추가의혹에 대한 해명이 없음.
써달래서 써줬다 무슨 가슴타령하고 있어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 여기 죄다 병신이라 가슴하나 때문에 이러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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