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는 읽은 것을 소비로 보기 때문에 이미 소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환불을 안해줍니다. 연재된 한 회 분을 전체의 한 부분으로 보지 않고, 그 때 그 때 연재된 부분을 한 회 개별 포장처럼 판매합니다. 마켓에서 수박 한 조각을 개별 포장해서 판매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영화보러 가기 전에 감독이 누군가...리뷰 평은 어떤가 보고 가는 것처럼....소설도 결제하기 전에 연중 전력이 있는지 보고.....근데 실은 이게 맘처럼 굳이 찾아보겐 안되지만....그럼에도 정담 한담 작품내 댓글등을 통해 분위기 파악이 되죠. 그럼 그 작가껀 안보면 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독자가 굳이 그렇게까지 알아보고 봐야겠는가....네 문피아에선요. 인증 같은게 있는것도 아니어서..가려보는게 독자의 몫입니다. 문피아는...장점이 다수 있지만 또 단점도 있는거죠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