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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49 287000
    작성일
    18.10.13 03:16
    No. 1

    가독성과 오글거리는 대사를 수정해 혜성 같은 신인이 되어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8.10.13 03:17
    No. 2

    으 헐ㄷㄷㄷ
    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knbsh
    작성일
    18.10.13 04:29
    No. 3

    리플보고 연중했다는게 오늘 새벽에 지워진 추천글 말하는것 같은데...
    지금은 글이 없으니 여기에만 이렇게 말하면 반대먹을것 같다만 할말은 해야겠어요
    확실히 그 추천글 댓글이 몇십개 달렸는데 추천글 작성자 제외하면 전부 비판하는 내용이었음
    그거보고 추천글 작성자가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지 주절주절 거리냐고 댓글 달아서 반대 30개넘게 받고 더 욕먹음
    추후에 작가가 직접 등판해서 이렇게 비판받아서 멘탈 나가서 연중하겠다 했음 근데 그소리만 했으면 모를까 그뒤에 붙인 말이 니들수준이 나보다 떨어지니까 이따구로 댓글달겠지 이런식으로 말함(사실 더 길게 썻는데 대충 기억나는 내용이 저거 수준떨어진다는건 확실히 말함)
    추천게시판이 양날의 검 일수는 있지만 작가 본인이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그냥 그검으로 자살하겠다는것으로밖에 안보임...

    찬성: 19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8.10.13 09:32
    No. 4

    맞는말이십니다..
    당시에는 그작가님 ..그렇게 글내린다고하니 뭔가 안됐더라고요..근데또 어떤분이 작가댓글에 리플로 조언하셨는데 그게 다맞는말이었어요..ㅠㅠ비판조는아니었지만..참..글쓰는게 쉽지않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글올린사람은 무슨생각인지 말도없이 글지우고...참..씁슬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7 강정탄
    작성일
    18.10.16 23:56
    No. 5

    knbsh하고 친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강정탄
    작성일
    18.10.16 23:57
    No. 6

    둘이 짜고 글을 쓰는 것 ㄷ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더블킥
    작성일
    18.10.14 13:10
    No. 7

    지금 저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전 글에 대한 욕설은 크게 신경 안쓰려고 하는 편입니다.
    취향이 다른 걸 제가 어떻게 해드리겠습니까?
    문제는 글과 관계 없는 인신공격이었죠.
    글을 올리고 제가 왜 욕을 먹어야 하죠?
    가족들은요?
    글과 전혀 관계 없는 욕을 왜 합니까?
    글을 올리는 사람은 가족들까지 함께 욕을 먹어도 되는 사람이라는 겁니까?
    그리고 제가 추천글의 악플을 보고 멘탈 나가서 연중했다고요?
    다른 분들 착각하실 수 있는 뇌피셜 가득 담긴 헛소리는 하지 마시죠.

    제 연재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동안 가치없는 악플들이 말도 아니게 달렸었습니다.
    제가 글을 내린 이유는 그 추천글에 달린 악담들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하게 제 연재란에 올라오는 인신공격성 댓글들 때문이란 이야기죠.
    열심히 지워도 열심히 올리던 그 욕들을 참지 못한 겁니다.
    작가가 뭐네, 이딴 글을 쓴 것을 보니 뭐하는 새끼네 등등 말입니다.
    저를 비롯한 그 악플을 받을 당사자들 앞에서 그 말 할 수 있다면 얼마든 해보십쇼.
    그게 아니면 누구에게도 함부로 댓글을 달지 마세요.

    더군다나 제 글이 그렇게 엉망이었다면 그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지도 않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어제 올라온 추천 글에 달린 댓글들도 웃기더군요.
    순화해서 '작가가 중2네' '개념이 없네' 하는 댓글들이 달리던데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댓글을 보니 당신들 수준도 그리 높아보이지 않습니다'라고 말이죠.
    절대 knbsh님이 또 뇌피셜로 끄덕인 것처럼 '니들 수준이 나보다 떨어지니까 이따구로 댓글달겠지'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렇게 달았다 한 들 내가 한마디 단 것이 그렇게 잘못한 겁니까?
    당신들이 하는 욕을 왜 나는 할 수 없습니까?
    난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까?
    적당히들 좀 하시길 바랍니다. 제 앞에서 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전화번호가 남은 쪽지를 보내십쇼. 바로 전화드려서 만나서 욕하실 수 있는 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건 그 추천글과 악플들 그리고 제가 연재를 접는 것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문피아 연재를 접고 개별 집필만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날 감사하지만 공교롭게 올라 온 것 뿐이죠.
    이 또한 믿지 못하고 확인하고 싶다고 하시면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제가 글을 접기로 마음 먹기 전날 제 지인과 통화로 연재를 접기로 결정한 내용의 통화 내역을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어플로 녹음이 된 것이니 시간도 확인이 가능하실 겁니다. 대신 직접 찾아오셔야만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저와 제 지인의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이죠.

    찬성: 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9 knbsh
    작성일
    18.10.14 16:03
    No. 8

    하셨습니다 중2병인나보다 수준이 떨어진다며 이렇게 댓글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추천글에 중2병 스럽다 좀 유치하다고 할 지언정 인신공격은 없었습니다. 작가님 연재란에 댓글 단거랑 추천글에 댓글 달아논거랑 동일시 하지 마시죠.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7 강정탄
    작성일
    18.10.16 23:59
    No. 9

    악질적인 댓글을 다는 이런 사람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 이런 사람은 용서할 필요가 없죠.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56 뜬구름S
    작성일
    18.10.13 09:00
    No. 10

    장르소설판이 아무리 수준이 떨어졌다고 해도 잘쓴 글을 못썼다고 비판하진 않죠... 비판이 많다면 그건 그냥 글 자체의 문제...

    찬성: 9 | 반대: 6

  •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8.10.13 09:26
    No. 11

    또 자추조작사건이 터졌었군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강정탄
    작성일
    18.10.17 00:00
    No. 12

    knbsh하고 친구처럼 글을 쓰는군요.
    친구맞죠.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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