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 써도 되지만 이혼을 넣어도 상관없지않나? 이혼을 하든 재혼을 하든 그저 소설의 한부분인데...매번 아픈 엄마 여동생과 빚까지 있는 주인공이 돌아와서 효도한다...이런 내용으로 도배된적도있음 현대판타지에서 매번 동생은 여동생이고 부모중 둘다 없거나 한명은 병원에 오래 입원해있는설정...이런것처럼 이혼도 그냥 하나의 설정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같음...작년엔 이혼 제목이 들어가는것만 베스트에 8개이상 올라온적도 있음..ㅋㅋ
이해를 잘못한거같은데
동생은 항상 여동생이든 가족중 누군가가 아프든 주인공은 항상 고아든 그런건 중간에 한번씩 나오잖음
한번나오고 버리는게 아님
비교제대로하자면 저것들이 중간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초반에 프롤로그라던가 그런곳에서만 한번 언급하고 그다음 언급 1도 안하는거랑 같은거임
이혼물 전체에 한 말이 아니라
대층 1화에 이혼했다고 하고 그 뒤로
언급 1도 안할거면서 넣은 작품에 말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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