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 건지 명확히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네이버 화산귀환 광고 뿌리는 거 보면, 앱테크 미션 정도는 애교 수준으로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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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통해 유입을 늘리는것하고 그 광고를 통해 좋아요를 누르면 포인트를 주는것은 다르게 봐야하지 않을까요. 소비자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직접 지급하는 것이니 일종의 어뷰징으로 볼 수 있을거 같아서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방법의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결국 독자들은 허상에 속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유입이 늘면, 늘어난 조회수를 보고 독자들의 선택이 이어지나 싶어서요. 공모전 1~5위 정도는 다들 들여다보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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