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장으로는 재미있는 스토리 만들기 힘듦. 차라리 2인자로서 감독이나, 서포트, 재능있는 선수를 뽑는.. 그런 쪽이 재밌을 듯.
2. 감독은 홍감독 포지션이 욕받이라.. 재밌는 그림은 나올 듯.
3. 많은 작가들이 하고 있는 거임. 해외로 떠나는.
국대를 갈아업는 스토리거나, 해외로 가는 스토리.
근데 갈아업는 스토리는 고구마라.. 댓글이 난리날 듯
뭘 모르시네.. 내가 스포츠 소설 전문가로써, 빙의로 스포츠물 쓰면 독자폭이 확 좁아질 거임 일단 난 안봄
가상인물의 활극을 보고 싶은 거지 역사물을 보고 싶은 게 아니거던 애초에 그 정도로 매력 있는 캐릭터도 현실에 없고 이강인? 얘는 까가 더 많을 걸 일단 내가 까니까 5년 넘게 ㅋㅋ 손흥민은 나이가 많고 홍감독은 2002년 월드컵 때 밤마다 술판 벌려서 선슈단 위화감 조성한 걸로 지저분한 얘기가 많은데 굳이 이런 놈을? 정회장 늙은이한테 빙의해서 몇 년이나 살다 뒤질려규 귣이 빙의를 처하갞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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