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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41 눈나
    작성일
    18.04.20 20:31
    No. 1

    그냥 재미로 읽는건데..
    소설보는거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시는거 같네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4.20 20:32
    No. 2

    새로운 재미를 느낄 소설을 찾을 수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MangoRed
    작성일
    18.04.20 21:37
    No. 3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천극님이 다시 재미를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식으로 모두 떠나면 남게 되는 사람이 없어질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상몽
    작성일
    18.04.20 21:41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9 발암작가
    작성일
    18.04.21 01:15
    No. 5

    전 이미 예전에 와버려서...
    뭐랄까. 진짜 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의 작품들이 줄을 이어서 더 그런 느낌이에요.
    어설프더라도 참신하거나, 독특하면 "아, 이런 작품도 있구나." 뭔가 내 세상이 더 넓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요즘 소설들 보면 무슨 설정이나, 세계관, 전개가 죄다 비슷비슷.
    그렇다고 필력이 좋냐고 하면 필력은 역시 기성작가 그 중에서 몇몇 탑 작가들이 진짜 맛깔나게 쓰시죠.

    니콜로-초인의게임
    장영훈-칼든 자들의 도시
    실탄-튜토리얼 라이프

    기성작가들이 깔아 놓은 레인을 따라서 초보 작가들이 그대로 설정 베껴써서 쓰는데, 그들이 탑 작가들보다 잘 쓸 수는 없을 거고, 약간 포기하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달동네백작
    작성일
    18.04.21 13:23
    No. 6

    그럴때 출판안된 아마추어 옛날소설 보는것도 꽤 좋아여 조xx는 검색 시스템이 좋아서 몇년전 작품도 조회수. 날자별 베스트, 추천수 다나열되서 골라보기 좋다는.. 가끔가다가 모래속에 보석하나씩 숨어잇는데 볼만합니다 특히 패러디 같은것도 괜찮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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