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욕이 아니라 하나의 규칙이나 다름없어요. 어딜가든 어느조직이든 어느 사회든 병신보존의 법칙이 있어요.
쉽게 말해 말도안되는 논리 혹은 공격성을 보이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되어요. 최소한의 개념이 탑재되어있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없고 조금만한 권력만 있어도 그걸로 되도않는 논리로 갑질하고 아니면 사내정치 벌이거나 여론몰이 뒷담화등등 내부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총칭한다고보시면 될것입니다.
이거 없으면 정말 소름돋는게 내가 그 병신일수도 있고 아니면 조직전체가 그 지경일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소설보는 독자들이 대다수가 착하고 이 소설 좋아요 이거 오타입니다 이부분 개연성 떨어집니다 정도이거나 좋은서평 아니면 소설의 문제점등을 이야기해주는 독자들만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착각중에 착각이라는걸 이야기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는 그런 병신들이 가장 서식하기 좋고 가장 물흐리기 좋고 그들이 원하는 정치질 혹은 꼰대질이든 뭐든 다할수있고 작가에게 퍼부을수있다는것입니다.
작가들 대다수가 유리멘탈일수밖에 없어요. 글을 쓰는거 자체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무엇가를 풀어가는 작업이에요. 무언가 결핍되어서 글을 쓰는분들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유리멘탈이고 나는 내 이야기를 쓰는데 왜 저러지 내글 구린거 누구보다 아는데 왜 저렇게 이야기하지 하는부분이 있는데 싹다 무시하세요.
어딜가든 어디든 병신보존의 법칙이 있어요. 뉴스를 보시면 잘나와요. 특히 정치뉴스를 추천해드려요.
저거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이해하고 움직이지 하는 사람들이 보일것입니다. 그런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댓글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아주아주 잘 이해하고 계사는거고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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