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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8 아르리
    작성일
    18.08.17 13:41
    No. 1

    곁가지 스토리를 다 쳐내고 최대한 빠른 완결은 어떤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쓰고보고
    작성일
    18.08.17 14:53
    No. 2

    저도 같은 고민을 안고 글을 씁니다. 500이 넘는 분이 보시지만 초반부터 100편이넘는 지금까지 50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더위도 먹어 글을 일주일간 쉬기도 했습니다. 금액을 떠나 후원을 계속해주신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글하나를 더 파서 병행하고자 하는 생각도 가졌었는데... 글이 꼬이거나 진행이 더뎌 스스로 실망스럽더군요. 독자님들은 위로를 해주세요. 비주류라 그렇다. 재미있다. 등등요. 이대로 계속가면 유료라도 볼것이다. 저도 현판은 처음 써봤어요. 초반에 스피드하게 붙어주시는 선작분들에게 힘입어 '연중은 없습니다.' 참 당돌하게도 공지에 올렸엇죠.
    작가님은 다르겠지만, 전 제 필력의 한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새로이 건 글을 잠시 멈추고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완결이 처음은 아니지만, 글을 싸질렀으니 닦는 것도 제가 해야 할것 같아서요.
    참 애매하죠 300~500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이 몇백 단위잖아요. ㅎㅎㅎ 제가 어떻게든 완결을 내면 제 글을 보시는 500분 중 반은 제 다른글을 따라와 주시지 않을 까 하는생각에 욕심을 잠시 내려 놓았습니다.
    제가 그렇다는 것이지 작가님의 선택지를 반영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어떤것도 결과는 모르는 것이니까요. 저도 2달 고민한 제나름의 결과 랄까요. 원하는 방향성을 찾으시길 바래 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부릉다라
    작성일
    18.08.17 20:49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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