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소설 구입하지않고 댓글 반응 부터 확인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처음 유료화 될 때는 그래도 꾸준함 이 있고 지뢰가 몇게 없었는데.
이제는 수작도 많아지고 지뢰도 많아지고 초반에 반짝 한권 반짝 지뢰들을 피할수있는댓글 미리보기가 됬으면
한달에 10만원정도 쓰는데 소설 읽다가 갑자기 작가가 잠수타거나 내용 산으로 가면
스마트폰게임 현질하고 삭제한거 같은 기분, 똥싸다 중간에 끈꼈는데 발표시간에 급똥의 역습 당한기분
댓글이라도 미리봐서 100원이라도 아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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