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번 비슷한 패턴의 소설들이 많아서 좀 많이 질리고 식상해져서
다른 소설들을 찾아보려합니다.
문피아 독자님들께서 보고 계시는 혼자 보기 아까운 소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소설 속 엑스트라, 전지적 독자시점, 백작가의 망나니, 회XX 사용 설명서
같은 부류의 소설이 요즘 많이 땡기고 재미나더군요.
그리고 나는 아직 살아있다, 좀비묵시록, 리턴 좀비 서바이벌 같은 좀비물에 환장합니다. ^^;;
기업 스포츠 음악 예능 엔터테이먼트 관련 소설은 지겹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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