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같은 것인지 아니면 주사 바늘인지 잠시 헷갈림.
아, 그리고 이곳이 한방인지 양방인지도 헷갈리나
진료 받고. 치료를 1차적으로 받았습니다.
침으로 맞는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침인지를 통해서 전류를 보내어 치료를 했습니다.
약 10~20분 전후인데...?
그 다음 조금 완화되었습니다.
아... 근데 본 작가가 전에 올란 나아진다는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하는데 의사가... 왜 단번에 치료가
안 돼지? 시간 끄는 거야 뭐야,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아무튼 치료를 하고 아프지는 않지만 아주 불편한 상황이 유지되며
여전히 그 휴유증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내일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적어도 자주... 10번 정도?는 가야 하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 더 이상일지도 모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지만 마음이나마 긍정적이야죠.
그럼 통증에 관한 1차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ㅋ
아무튼 치료에 조금이나나 효능이 있으니 믿어보고 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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