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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렇죠 하렘의 반대이면 일부일처 같은것이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진짜 페미니즘 사상을 위해 레디컬 페미니즘을 펼치는 여성이 설령 소수라 할지라도 그 페미니즘과 모순된 피해망상을 악용하는 무리는 실로 엄청난 규모이며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정치와 시사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성격이었으나 그래의 페미니즘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실감하고 그 해악성이 우리는 물론 후대에까지 끼칠 것이란 사실을 깨닫고 이것 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중이 우매하여 스스로의 자유와 권리를 행사하고 지켜내지 못한다면, 모든것을 빼앗기고 나서야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될 뿐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일면식 없는 여성을 성추행 및 강간했다고 누명을 써서 징역을 살게 된다면? 어느날 갑자기 즐겨 이용하던 커뮤니티 사이트가 접속이 차단 되었다면? 어느날 갑자기 별 의미없이 게재한 게시물로 인해 내가 구속된다면?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육을 받은 내 딸이 애아빠를 벌레취급 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소설을 읽고 쓰고있지만 현실은 그보다 더 소설같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페미니즘과 그것을 악용는 이들로 인해서요. 자유를 박탈당한 미래의

찬성: 4 | 반대: 2

아이들에게 우리는 죄인이 될 것입니다. 이 지경이 되도록 무관심 했으며 무지했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0

페미니즘은 여기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비슷하게 문제가 되고있는 실정이구요.

찬성: 0 | 반대: 0

색깔론 지역 감정 세대 갈등 남녀 대결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을 돌리려고 새로 개발한 메뉴가 남녀 성 대결입니다 어느 한 쪽을 노골적으로 편 듬으로 정치에 대한 관심을 돌리고 남녀간의 분란을 야기합니다 기성세대에게는 그저 여자만 조심하면 되지만 젊은 남성들에게는 기회 균등을 박탈하고 남성을 잠재적 성 범죄자로 취급하고 여성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법을 만들어 놓고 온갖 패악 질을 부리는 중입니다,아주 이상하고 미친 여자를 장관 자리에 앉혀 놓고 교육 게임 만화 인터넷 사이트 검열 감시등 마치 유신시대로 회귀한 느낌입니다 초등 학교 교육용 지침서를 보면 내용이 아주 가관입니다 더 더구나 선생 8할 여 선생인데 이 지침서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면 미래에 일어날 분란이 생각 만해도 아찔합니다정부는 아주 노골적으로 편들고 외곡 된 성 가치관을 주입하여 구르는 눈덩이 처럼 구르고 있읍니다

찬성: 2 | 반대: 0

페미니즘도 인간사회의 하나의 사상입니다.
페니니즘이 추구하는 가치를 보면 수용해야할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페미니즘의 평등사상도 이미 여러가지
가치와 사상으로 형성된 기존사회에서
갑자기 폐미니즘적인 가치가 무조건 옳으니
페미니즘적인 양성평등으로 무조건 해야한다고
나서면 페미니즘에 의해서 경쟁력 상실, 비효율, 공정성의 상실을
초래해서 반발이 생길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한국의 페미니즘이 반격을 받지 않으려면 뿌리를 튼튼하게
다지면서 사회변화를 합리적으로 추구해야 반발에 직면하지 않을 겁니다.

한국의 페미니즘을 보면 주로 남성들의 일부 성범죄를 크게 여론화를
해서 여성들에게 유리한 법을 일방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서
더 큰 반발을 불러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주장하는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것도 남성들의 입장에서 보면
남성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성들의 입장에서 볼 때 남성이 성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여성이 일관적으로 무조건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면 남성은 죄도 없는데
성범죄자로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성범죄 관련 법을 만들 때 매우 신중해야합니다.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것도 적용할 때도 증거와 함께 아주 제한적으로 적용을 해야합니다.
한 번 법이 만들어 지면 고치기가 매우 힘듭니다.

찬성: 2 | 반대: 1

그 데모 수천명이 했습니다. 본인들은 수만명이라 주장했고. 대한민국 인구 절반의 자살을 촉구하는 데모를 국가적으로 장려하고 있지요.

님은 자기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일 뿐이다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 모든 남성에겐 여성이 근처에 있기만 해도 위협적입니다. 버스 지하철에서 실수로 스치기만 해도 사회적으로 사형당할 수 있으니까요.
극소수 여자들이 저들끼리 오도방정떠는 게 아니라 실정법이 그렇게 바꼈고 수많은 실례가 있습니다. 아직 본인이 위험에 처한 걸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요.
저만 해도 사무실에 여직원 비율이 꽤 되는데 꼭 필요한 말 외에는 말 자체를 안 섞고 눈도 마주치지 않습니다. 대단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요. 현재 한국은 입법 사법 행정 모든 면에서 남성이 여성을 인격체가 아닌 맹수로 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상적으로 벌어지지는 않는다는 걸 누가 모르겠냐만은,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조심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차 탈 때 안전벨트 매는 거랑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국제정세라고 쓰신글이 반일만미친북친중? 걍 용비어천가잖아요.

찬성: 1 | 반대: 3

님이 쓰신글은 진짜 초등학생이 읽고 생각해도 아 개성공단이나 친북에 대해서 되는것이 이득이라고 생각되게 하는 글입니다. 그냥 대놓고요. 애초에 그걸 정책에 관한 글이라고요. 10할 딱 정치글 맞고요. 현정부에 대한 무분별한 옹호 아닙니까? 그래놓고 정치글이 아니라고 발뺌하시나요? 그래서 인명의 이름도 뒤집어요? 본인도 알고있으면서?

찬성: 1 | 반대: 3

대놓고 규칙어기는거 아닌가요? 그냥 팩트자료만 게재하실거 아니면 그냥 장르소설에 대한 글얘기나 하세요. 이 게시판은 그러라고 만들어둔거고.

찬성: 2 | 반대: 3

아무도 당신의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이 없어요.

찬성: 2 | 반대: 6

현재 한국은 남혐 여혐 등, 혐오로 뒤덮인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가정교육 좀........흘~

찬성: 1 | 반대: 0

여성의 증거 없는 증언만으로도, 일관되지 않아도 유죄 받고 교도소 갔다는 기사보고는 페미니즘은 전부 박멸해야할 쥐새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거법정주의가 아니라 남성이라면 유죄추정으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정상입니까? 강간범도 실재하고, 꽃뱀년도 실재합니다. 왜 강간만 부각시키고 악의적인, 혹은 오인으로 인한 억울한 남성 피해자는 인정하지 않습니까? 여자들은 항상 '감정' 을 얘기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논리' 로 돌아갑니다. 좋은 직업에만 할당제 요구하고, 더럽고 힘든 직업에서 남자들이 수도 없이 죽어나가도 페미니스트들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이게 성평등입니까? 산업현장에서 죽는 사람의 90퍼센트 이상이 남자입니다. 경찰 할당제 할 시간에 노가다 일용직 할당제를 하자고 왜 안합니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