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복수물 :폭풍의 언덕
로맨스(결혼물) : 제인에어
이세계물 :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19금물 : 차타레 부인의 사랑
우울증 유발: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청소년:톰소여의 모험,15소년 표류기
생존물:로빈슨크루소
단편물:착한여자(체홉) 제목이 어렸을 때 읽어서 맞는지 모르겠어요,,체홉이라는 작가가 지금 생각해 보니 여자가 아니었을까?
이 단편을 읽으며 같은 여자이면서도 (청소년 시기) 이해 할 수 없는 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어요,,,일단,,전 여자의 일생보다는 짧지만 강렬했던 체홉의 단편이 아직도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어요,,
아마도 최초의 페미니즘적 소설:인형의 집
오랫만에 옛날에 읽었던 고전들이 생각나서 즐거웠어요,,
아 ~최초의 하렘물은 구운몽이 아닐까요?
Comment ' 9